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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요광장’ EXID가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EXID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의 ‘광장식당’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ID는 지난 10일 새 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으로 활동하고 있다. EXID는 “저희가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해서 저번 주에 첫 방송을 다 돌았다”며 “저희가 변신을 시도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거부반응 없이 긍정적으로 좋아해주셔서 기쁘다. 순위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 점점 올라갈 거다”고 말했다.

EXID의 곡을 다수 작사·작곡한 LE는 ‘위아래’ 저작권료가 요즘도 많이 들어오느냐는 질문에 “요새 좀 부진하다”며 “EXID 여러분, 열심히 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위아래’는 LE의 자작곡이다. 또한 LE는 신곡 ‘낮보다는 밤’에 대해서 “신사동 호랭이 오빠, 키밤 오빠, 그리고 제가 함께 작사·작곡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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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혜린은 “저는 항상 활동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긴 한다”며 아침에 밥 없이 생선을 먹었다. 점심 때 샐러드, 저녁 때도 샐러드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쌀밥이 그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탄수화물을 그렇게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차라리 식이요법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담도 관심을 모았다. 혜린은 “저는 데뷔하기도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일했었다”고 아르바이트 경험 이야기를 했다. 또한 혜린은 “저희가 거의 2년 동안 백수였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들어가서 멤버들 밥 챙겨주고 했다”며 “재료를 다 외워야 한다. 틀리면 안 되니까. 예민한 분들은 ‘저 이 메뉴 시켰는데 그거 왜 안 들어갔느냐’고 하시는데, 정말 민망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하니는 “저는 이어폰을 팔아본 적이 있다. 레코드 가게에서 이어폰을 팔았다. 6개월 정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신곡 소개뿐 아니라 특유의 유쾌한 매력도 발산했다. 하니는 이날 스페셜 DJ로 함께 한 이수지가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개그를 흉내 내며 웃음을 유발했고, 이수지가 유행어 일부를 선보이며 화답하자 격렬한 환호를 보여줘 웃음을 더했다.

또한 ‘광장식당’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뽑아 선물을 보내주는 시간을 가진 터. 하니는 햄버거를 먹고 싶다는 청취자에게 “저희는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항상 갈비만두를 먹는다. 갈비만두를 드리고 싶었다”며 만두를 선물로 보내줘 듣던 이들을 모두 웃게 만들었다. 이뿐 아니라 멤버들 모두 거침없는 토크로 시종 유쾌한 기운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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